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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명언 명대사 모음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어린이보다는 어른이 읽어야 더 감명을 주는 작품입니다. 소행성 B612에서 온 어린왕자와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인 '나'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누가 수천, 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서 하나밖에 없는 어떤 꽃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거야.






여기에 보이는 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누군가에게 길들여 진다는 것은 

눈물 흘릴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사막에서는 조금 외로워.

그런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 어린이였다.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거야





어떤 병에 사는 꽃을 좋아한다면 밤에 하늘을 쳐다보는 게 즐거울거야 어느 별이나 다 꽃이 필테니까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이다.








어릴 때는 독후감을 써야해서 억지로 읽었었는데, 지금 보면 참 감동적인 문장들이 많네요.


사람과의 관계 맺음에서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면 어린왕자를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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